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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암
뜬봉샘
타루비
대본 내용
약100년전 오산면엔 원인모를 괴질병으로 마을이 근심이 쌓였다. 이때 이 마을에는 가난하지만 목수일로 천심으로 하며 생계를 꾸려가는 외로운 노인이 있었는데 어느날 땔나무를 마련하기위해 영대산 송림으로 갔다. 노을지는 석양속에서 어깨가 무겁도록 나뭇짐을 지고 내려오다 차일바위에서 쉬면서 땀을닦고 담배를 피우다가 살며시 잠이 들었다. 그러자 하얀수염의 비범한 노인이 나타나 큰소리로 꾸짖었다. 너는 마을사람들이 다 죽어가는데 어찌하여 낮잠만 자고 있느냐? 급히 약을 가지고가서 불쌍한 마을 사람들을 구하도록 해라 하며 빨간 열매가 달린 풀을 주는 것이었다. 노인이 눈을뜨니 눈앞에 돌부처와 빨간열매가 달린 풀이 깔려있었다. 노인은 돌부처에 절을 하고 풀을 뜯어 마을로 내려가 약을 먹였다. 그러자 며칠만에 사람들은 모두 병이 낳앗고 미륵부처님이 마을을 구한것이라하며 돌이있던 자리에 미륵암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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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암
뜬봉샘
타루비
대본 내용
태조 이성계가 나라를 얻기위해 전국명산의 사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으려고 먼저 팔공산에 들러 팔공산 중턱에 단을 쌓고 100일 기도에 들어갔다. 100일째 되던 날 새벽, 단에서 조금 떨어진 기슭에서 오색찬란한 무지개가 뜨더니 그 무지개를 타고 봉황새가 하늘로 너울너울 떠가는 것이었다. 봉황이 떠가는 공중에서는 빛을 타고 아련한 무슨 소리를 들었다. 이성계가 정신을 차리고 들어보니 새나라를 열라는 천지신명의 계시가 귓전을 스쳤다. 이성계는 정신을 가다듬고 무지개를 타고 봉황이 날아간 자리로 가 보았다. 그곳에는 풀섶으로 덮힌 옹달샘이 있었다. 이성계는 하늘의 계시를 들은 단 옆에 상이함을 짓고 옹달샘물로 재수를 만들어 천재를 모셨다 하며 옹달샘에서 봉이 떴다하여 샘이름을 뜬봉샘이라 했다. 이 뜬봉샘이 금강의 발원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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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암
뜬봉샘
타루비
대본 내용
1678년 장수현감 조종면이 관내를 순찰하고 현재의 비가있는 암벽이 있는 비탈길을 가다가 꿩이 갑자기 날아오자 말이 덩달아 놀라 뛰어 원님도 같이 소에 빠져 죽었다. 그러자 현감을 모시던 대리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으나 정신을 가다듬고 손가락을 깨물어 암벽에다 꿩과 말의 형용을 그려놓고 옆에 타루 두 글자를 새긴 다음 상전을 따라 소에 빠져 죽었다 그후 124년뒤 장수현감 최수영이 순의리백씨를 가상히 여겨 타루비를 새겼다 기이한것은 나라에 큰 이변이 생기면 타루비에서 눈물이 흐른는데 일본에 합방되었을때 사흘동안 눈물이 흘렀으며 6.25전쟁 직전에도 며칠간 눈물이 흘렀다고 전해진다. 그래서 눈물을 흘리는 충절의 비로 전해지고 있다.
컨텐츠담당자
담당부서
문화체육관광사업소 문화재팀
담당자
장문정 (☎ 063-350-5561)
최근수정일
2018. 0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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